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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도서

2025년 5월,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친구가 어떤 사람일까?」
이 책은 짧지만 덕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으세요?
친구가 있어서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가는 친구가 좋은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먼저, 친구는 나란히 걷는 사람이기에 좋아요.
친구는 나와 나란히 걷는 사람이거든. 나란히 걸으며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얘기해.
모세에게 70명의 장로들이,
바울에게도 동역자들이 나란히 함께 걸었어요.
믿음의 선배들에게도 나란히 함께 걷고,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얘기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는 이처럼 나란히 걷는 존재이기에
길고 긴 인생의 길에서 꼭 필요하답니다.
친구가 좋은 또 다른 이유가 있어요.
친구는 진심으로 서로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기에 좋아요.
친구는 서로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거든. 샘내지 않고 크게 부러워하지 않고 잘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거지.
성경에서 바울의 동역자들을 묵상할 때마다 큰 감명을 받아요.
바울의 친구들, 바울의 동역자들은 바울이 잘 되기만을 바랐어요.
어떤 순간에서도, 심지어 목숨까지 걸고
바울이 잘되도록 도왔던 인물입니다.
로마서 마지막 장을 읽어보면,
바울 옆에서 바울이 잘 되도록 도와준 친구들 명단이 나와요.
저는 하나님이 그 친구들을 진심으로 높여주셨다고 믿습니다.
이 책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혼자서는 못할 일도 친구와 함께라면 할 수 있어. 백 가지도 할 수 있고 천 가지도 할 수 있어.
바울은 혼자 고린도에 갔습니다.
혼자 방문한 고린도에서 그는 두려워하기만 했어요.
하루, 이틀이 지나고 친구들이 그의 옆으로 오자,
그는 다시 힘을 내서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바울도, 모세도 혼자서는 할 수 없었어요.
그토록 약했던 신앙의 선배들도
친구들과 함께할 때, 놀라운 일들을 해냈습니다.
이런 귀한 친구가 여러분 옆에 있으세요?
소중한 친구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5월이 되길 축복합니다.
김동국 목사 드림